고린도전서 1:10-17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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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고린도전서 1:10-17
출처: 고린도전서 1:13, 17 —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문장: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은 같은 목사도, 같은 신학도, 같은 정치 성향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찢어진 그물은 말의 지혜로 꿰맬 수 없습니다. 십자가만이 우리를 한 몸으로 꿰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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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10-17
출처: 고린도전서 1:10 —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문장: 하나님은 세상의 화려한 말과 지혜가 아닌, 십자가의 어리석어 보이는 복음으로 찢어진 관계를 꿰매시고, 분열된 우리를 그리스도 한 분 안에서 한 몸으로 부르시는 평화의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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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고린도전서 1:10-17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
문장: 본회퍼는 "공동체는 내가 원하는 공동체의 꿈을 포기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내가 따르고 싶은 사역자, 내가 선호하는 신학의 색채를 내려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십자가 앞에서 진짜 한 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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