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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교회 성가대헌신예배 설교 -아름다운 교회-에베소서 1:1-14
2001년 8월 26일 평도교회 성가대헌신예배 설교
* 설교 제목 : 아름다운 교회
* 설교자 : 라종렬 전도사
* 설교본문 : 에베소서 1:1-14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친히 3년간 머물면서 온 힘을 다 기울여 세운 교회였기 때문에 이 교회는 그에게 더욱 깊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 당시 로마의 죄수로 갇혀 있던 바울은 에베소에 직접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에베소 교인들에게 직접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에베소 교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말도 더 많고 간절했을 것이다.
- 옥중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에게 주어진 축복과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비밀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 또한 에베소 교회를 포함하여 당시 아시아의 교회들은 이방인과 유대 인이 섞여 있었기 때문에 늘 분열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 바울은 그가 깨달은 하나님의 감취었던 비밀, 즉 그리스도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어 한 몸(교회)을 이루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이 편지를 옥중에서 썼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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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 너무도 소중한 교회, 어느곳에 가서나 아직도 ‘우리교회’라는 말이 나오고 나고 자라고 성장하면서 너무도 많은 은혜가운데 성장했기에 더욱 관심이 있는 그런 교회 우리 평도교회 일평생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습니다.
* 분주한 틈에 자주 올수도 없어서 비록 이곳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쓴맛 단맛 다본 상태에서 정말 우리 성도님들에게 하고픈 말이 많고 또 안타까운면도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모두들 귀한 일들을 잘 감당하고 계시지만 말입니다.
- 가장 아픈 것은 기도무릎입니다.
- 제가 못해서 더욱 그렇고 저때문이라는 생각도 더욱 그렇다. -
- 지금 훈련을 받으면서 새벽마다 그래서 이곳을 위해 새벽무릎이 많아지도록 간구하고 있다.
- 밖에 가서 아무리 날고 기는 장로님 집사님이 있어도 하나도 안무섭다. 새벽무릎들을 무서워 한다. 교회는 그런 분들의 기도로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 우리 평도교회는 참 특이한 분포를 가진 교회입니다.
- 가장 특이한 점은 마치 에베소 교회가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있었던 것처럼
- 우리 교회도 본토박이하고 밖에서 이사를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은연중에 서운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일의 일환으로 서로 상처 받은 사람들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면도 있슴이 분명합니다.
* 오늘 이시간 저는 에베소서에 있는 말씀을 토대로
- 우리가 하나되어 귀한 사역을 잘 감당키 위해서
- 우리에게 베푼 하나님의 은혜의 크심과
- 우리가 어떻게 하나가 되어 한몸이 되어서
- 하나님이 기뻐하는 평도교회 가 될것인지를 함께 묵상하고 권면코자 합니다
* 제일먼저 사도바울이 했던 축복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엡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자신이 하나님의 사도인 것을 알았던 것처럼 오늘 우리 평도교회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라며
- 그런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에베소서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 1-3장은 교회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세워 졌으며 모두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 4-6장은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실제적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5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상기해야 할 것은 교회는 전적인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진것입니다.
* 신앙생활전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두가지 교회의 의미를 생각할진대
- 은혜라는 말 안에는 이미 받을 자격이 없는데 주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우리는 용서받을수 없는 죄인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이 사실을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 둘째로 평도교회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 졌다는 것입니다. - 어느 개인 한사람에 의해서 세워진게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의해서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바울은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격하면서 3장에 찬송이 터져 나옵니다. 우리가 너무 감격했을때는 말보다 찬사가 터져 나옵니다.
- 그런 하나님의 감격하에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감격가운데 살아가야 할것에 대해서, 그런 교회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해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세가지로 나옵니다.
①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 선택의 교리
②성자 예수님이 주시는 축복 : 구속의 교리
③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 기업의 축복
* 먼저 우리가 이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고 회상하며, 그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성도의 삶은 이 귀한 은혜의 복음에 응답하는 삶입니다.
* 이시간에 저는 우리 평도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 것인지 에베소서를 통해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4:6)교회는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한다.
* 4:2에 보면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로 용납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각 지체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는가운데 그리스도를 정점으로 유기적으로 연합되었다. 유기적인 연합을 알라
* 용납함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 어쩔수 없다 하며 그 일에 대해서 서로 세상보다 더 한 모습을 보인다.
* 골약교회는 제철과 비제철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 어른이 그러니 아이들도그렇습니다
- 수년이 지나도 서로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서 아이들 아는 것을 시도했는데 너무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한몸이 서로를 알지 못한다면 용납하지 못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2. (4:7-16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에 이르기까지 성장해야 한다.
* 13절 말씀 다시 봉독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 어떻게 성장하는가?
- 15절 말씀에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자랄지라 합니다.
* 많은 사람 혹은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나서 그냥 멈춰 버립니다.
-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이유는 그것을 통해서 더 큰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그저 한번 은혜 받으면 거기에서 멈추어 버린다.
- 에베소서
4:13절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 성숙하는 것은 생명의 존재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 성숙의 은혜는 너무도 큽니다.
- 갓난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받을 은혜와 성인이 받을 은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우리는 너무도 쉽게 여기까지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하며 성장을 거부하면서
- 왕년에 받은 은혜가 이랬다. 우린 이정도 했다라는 것으로 만족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3. (4:17-5:20) 옛 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림으로 개인 생활을 새롭게 해야 한다.
- 우리는 새 피조물입니다.
- 4:22-23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예수를 믿고 나서도 성숙해 가면서도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옛사람의 습관들,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문제가 교회에는 오히려 더 지독하게 발생한다.
- 죄인들이 모여서 그렇다라고 자족해 보긴 하지만
-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 저는 큰 교회라면 찬 대단한 모습으로 사역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 이번에 바자회를 하는데 지난번 여전도회일하고 같습니다.
- 똑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 목사님은 기다리다 일을 할려고 하다보니 정작 해야 할 시간을 기다리다 안하면 추진하다 보니 문제가 생겨서 비쳤네 뭐네 이럽니다.
- 교회일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하는 반응이지요.
- 우리가 일을 할려면 똑바로 제대로 해야 하지요.
- 큰교회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 이번에 이 일을 담당하고서 가장 염려가 되는 부분은 역시 사람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 똑같이 반복한다.
- 서로 자신의 잘못은 인정치 않고 서로에 대한 잘못된 부분만 부각해서 말을 한다.
- 옛사람의 구습을 쫓지못하는모습이다.
- 일과 사람을 둘중에 선택하라면 교회는 사람을 선택해야지요
- 그런데 자신들의 안일과 게으름까지도 은혜로 용납해줄 것을 요구하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고
-
* 옛사람의 모습이 여전한 그모습이 너무안타깝다.
- 우리 평도교회는 어떤가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데
- 과거의 일만 생각하고서, 두려워 하고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구는 염려로
*. 우리는 두 세계속에 살아가는 존재이다.
- 두개의 영역안에 사는 존재이다.
몸은 에베소에 있고, 영적으로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속해있는 존재
-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몸은 한국에 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안에
속해 있는 삶이다.
이 두가지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전자만 강조하면 사회참여만 하는 성도가 되고, 후자만 강조하면 산속으로 들어가는 성도가 된다.
- 성도는 세상속에서 다름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현세대의 위기는 다른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도덕적인 위기이다. 세상과 다른 인생을 살지 않으면 세상사람과 같은 사람이 된다.
- 현대의 위기는 교회가 세상의 가치관과 점점 비슷해 진다는 것이다.
- 세상의 조류를 거스르라. 세상이 높은것을 좋아하면 우리는 섬기는 사람이 되고, 돈을 좋아하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세상이 놀러가는 것을 좋아할때 우리는 예배드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 최고의 경건은 세상속에서 기준이 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르다고 느끼게 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 주여 세상과는 확실히 다른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4. (5“21-6:9) 교회는 여러 인간 관계에 있어 서로 복종함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 그냥 복종하면 안되지요. 사람에게 무조건 복종을 잘못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 5:21에 있는 말씀 한번 봉독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이시대 존경할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서도 그렇고 교회 안에서도 그렇다.
- 그 이유가 많지만 사명자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다 보니 교회에 어른도 없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다. - 결국 피차 복종하는 일도 없고 모두다 주인이 되어서 시끄럽다.
- 사역에 서로 하겠다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소드래 하는데만 서로 주인이다.
- 실제로 그렇습니다.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교회 안에서 피차 복종해 간다면 용납함으로 복종해 간다면 얼마나 좋을일이겠습니까
-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면서
- 교회 안에서는 목숨걸고 이길려고 한다. 자신의 의견을 접으면 죽는것처럼
* 오늘 말씀에 진정한 사명자가 누구인가를 바울 자신을 통해서 알수 있다.
- 나는 무엇을 위해 부르심을 입었는가? 사명을 확인해야 한다.
- 목적을 위해서 살면 사명자가 된다.
- 우리는 이시대에 강력한 종이 되기 위해서는 사명자가 되어야한다.
- 목적의식이 있는 삶을 살아가야한다.
- 한가지 목적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라.
- 사명이외의 것들은 버리라.
5. (6:10-20) 영적 전투를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 6:10-11에서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합니다.
* 평도교회의 자랑은 소그룹 운동을 통해서 여느교회보다 많은 성경공부의 시간을 갖고 교육하는데 있다. 참 좋은 일이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 그러나 말씀만 공부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이성적인 차가운 신앙이 될 수 밖에 없고
- 또 기도만 하고 말씀을 공부하지 않으면 이상한 쪽으로 가기 쉽습니다.
* 갑옷을 균형있게 입어야지요
* 불균형의 영양성장에 대한 문제
- 자부심을 가질 필요 있다. - 배움에는 강하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지 말라
* 특별히 우리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 우리가 싸우기 위해서는
예배하는 인생
준비하는 공부하는 인생
그리고 배운대로 새상에 가서 그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시골이라고 안주하지 않길 바란다.
*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하고 있지 않는가?
- 야베스의 기도 대상 4:10
- 라헬의 요셉이름(하나님이여 더하소서)
* 우리는 이곳에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는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히 오늘 교회 안에서 우리 성가대가 헌신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쟁기질 해본 경험이 있다. 한번 잘못가면 얼마나 고생인가 다시 줄을 잡기 위해서
- 성도를 가는 도구가 오히려 잘못 길을 갈아버리고 만다.
- 찬양과 성가들은 쟁기질과 같다.
- 옥토로 만든다.
- 어설픈 쟁기질은 길을 잘못내면 소가 엉뚱한 곳으로 가버려서 애를 먹는다.
- 그것을 고치긴 힘들다.
- 귀한 사명을 제대로 된 이로 잘 해야 한다.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 찬양할 수 있는 은혜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 주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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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평도교회가 바로 이런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좋게습니다.
- 그래서 멀리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때 이런 상처로 회복되는 수평적인 기도 말고
- 보다 더 진보된 성숙된 일들에 대한 비젼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길 바라겠스니다
오늘 말씀을 마치면서 우리 평도교회 전 성도들에게 특별 선물은 에베소서 6:23-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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