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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의 글입니다.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잠언 25:21) 03/9/26 07:23, 조회 : 1646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잠언 25:21)  

  구약성경의 잠언에는
신약의 복음에 필적할 만한 원수사랑에 대한
실천적 교훈이 있습니다.

"네 원수가 배고파 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 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상을 주시리라" (잠언 25:21-22)

구약에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교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인데,
독자들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라는
구절에 당황하게 됩니다.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다니,
결국 그런 원수사랑은 원수를 파멸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일을 함으로써 오히려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니,
독자들은 더욱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다른 번역을 참고하는 것은 독자의 의심을 풀어줍니다.

"네 원수가 굶주리면, 음식을 주어라!
그가 갈증을 느끼면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면 그가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네게 상을 주실 것이다" (LB 번역)

"네 원수가 배고파 하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물을 주어라
이렇게 하는 것은 그의 낯을 뜨겁게 하는 것이며
주께서 너희에게 상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표준새번역)

결국 "숯불을 머리에 놓는다"는 것은,
행악자에게 선을 베풂으로써
그를 부끄럽게 하고(그의 낯을 뜨겁게 하고)
이것은 결국  
그가 회개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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