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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5장-터널의 끝 03/10/06 12:01, 조회 : 786  

터널의 끝
에베소서 5장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은혜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범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울은 때가 악하다고 말합니다. 이 세상은 어두움의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어두움의 흐름을 거부하고 단절하는 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좇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리더들입니다. 빛으로서의 삶을 지시하고 있는 이 장의 말씀은 숲에서 볼 때, 어두움에서 빛으로 이끌린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관한 말씀입니다.  

결국 우리들의 행함의 근거는 사랑이요 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사랑을 받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아낌없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또한 그를 닮아 진심어린 사랑의 말씨와 몸가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산다면, 자연히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우리의 태도에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세월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나를 부르신 의미가 무엇인가에 귀 기울이고, 또한 그 소명에 따라 자신의 삶의 궤도를 맞추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는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를 온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지도 아래 있게 될 것이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당신을 당신이 선 곳에 부르신 뜻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행하십시오.

사랑의 말과 사랑의 행동을 하게 하소서.
오늘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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