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따르라 - 톰 라이트의 기독교 제자도
(Following Jesus: Biblical Reflections on Discipleship)
저자/역자 : 톰 라이트/이혜진 | 출판사 : 살림출판사
발행일 : 2008-02-12 | (118*188)mm 226p | 978-89-522-0794-4
우리 시대의 탁월한 저술가 톰 라이트가 안내하는 기독교 제자도의 핵심!
“당신의 삶 한가운데, 당신의 생각, 생활과 일터, 고통과 슬픔, 번뇌와 두려움과 소망 한가운데에 예수, 곧 부활하신 예수를 두라. 그리고 그를 예배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그분의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생명을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우라.”
세계적인 신약학자이자 저명한 저자인 톰 라이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가 과연 어떤 분이셨는지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을 따른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라이트는 제1부 “예수를 바라보자”에서 주요한 신약성경 책들에 담겨 있는 핵심 메시지를 살펴보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신” 예수의 초상을 이끌어 낸다. 제2부 “산 제사”에서는 부활, 중생, 유혹, 시험, 지옥, 천국, 새 생명 같은 신약성경의 주요한 주제들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걸어가야 할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이 선명하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그려 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우리를 순종으로 초대할 뿐 아니라, 오늘날 한국 사회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격려한다. 톰 라이트의 다작 중 가장 대중적이고 감동적인 종류로 분류될 수 있는 이 책은 기독교 제자도 신학의 정수를 담아 선보임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 한가운데서 예수의 제자가 되자고 뜨겁게 호소한다.
서문
제1부 예수를 바라보라
1장. 마지막 희생제사: 「히브리서」
2장. 승리한 전쟁: 「골로새서」
3장. 인자의 왕국 : 「마태복음」
4장. 하나님의 영광: 「요한복음」
5장. 종으로 오신 왕: 「마가복음」
6장. 세계의 재탄생: 「요한계시록」
제2부 산 제사
7장.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8장. 마음을 새롭게
9장. 유혹
10장. 지옥
11장. 천국과 권세
12장. 새로운 생명 - 새로운 세계
톰 라이트저명한 역사가이자 신약학자로 활동하는 영국 성공회 더럼(Durham)의 주교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Canon Theologian)로도 활동했던 그는, 영국의 기독교 서점에 톰 라이트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다작의 저술가이자 방대한 학술 서적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는 흔치 않은 인물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물음’이라는 방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으며, 현재는 제3의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는 학자다. 아울러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이미 21세기에 가장 주목받는 변증가로 자리 잡았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IVP 역간),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질문’ 프로젝트의 일부인 「신약 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 및 「Jesus 코드」(성서유니온 역간), 「예수」, 「나를 따르라」(이상 살림 역간), The Cross and the Colliery 외에도, 신약 성서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저술하여 큰 호평을 받은 주석 시리즈인 ‘The New Testament for Everyone’(전 14권, 이상 한국 IVP 역간 예정)이 있다.
* 상품평
주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웃는사람라종렬]
2011-01-20
제자도라는 특권적 명칭보다
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신앙과 삶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러저러한 고민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톰은 명확한 답을 제시하기보다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스타일로 책을 쓰는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왕되신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그분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을 제자도라고 거창하게 말하면서
특별히 제자훈련을 받는 사라만 가고
나머지 바쁜 사람들은 그저 선택사항정도이며
그렇게 살지 못함에 대한 최책감정도 그냥 가지고 살아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과 신앙에 대해 알아 갈수록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가면서
이러한 통치에 순종하는 하나님과의 동행 내지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취미나 종교생활로서의 이기적인 개인경건에 머무를 수 없는
변혁적 삶이라는 것을 알게되며
어느순간 우리는 중요한 삶의 결단을 내려야 할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 순간 타협과 무관심과 비장한 각오로의 결단을
마라톤 전쟁처럼 시작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톰은 이러한 주님의 길을 우리에게 잔잔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은
말 그대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살아가신 그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 그분의 뜻을 구하고 자신을 쳐서복종하는 그런 삶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그 삶
그래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된 그 삶
그리고 승천을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이 호흡하시며 임마누엘하신 그분을
신앙하고 따르며 소망가운데 우리의 삶을 책임있게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라 제시합니다.
변혁적 삶, 역설적인 삶,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삶
하나님의 나라에 순종하는 삶은
지금 우리의 안일하고 권태로운 신앙이 얼마나 성경의 믿음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인지 발견하게 합니다.
톰이 제시한 그 길을
바울이 다메섹 체험이후 여러날이지난 후에야
부활의 주님에 대한 깊은 신앙을 인식하고 고백했던 것처럼
이제 다시 출발하고 달려가겠노라 기도합니다.
성숙한 제자의 길, 신앙인의 길, 그리스도인의 길을 사색하며
실제적으로 살아가기를 구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전제하고서..
함게 읽으면 좋을 책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톰라이트)
하나님의 나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양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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