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 묵상
크게 보기 저자 : 문정욱 | 출판사 : 홍림
발행일 : 2010-11-18 | (152*225)mm 248p
거울을 보듯, 성경으로 단장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얼굴을 닦고 거울을 봅니다. 이 일은 매일 반복됩니다. 그러나 특별히 연약할 때나 게으른 사람이 아니면 누구 하나 이 일을 지루해 하거나 힘든 의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기쁘게 이 일을 감당하며 깨끗한 얼굴로 그 날을 활기차게 출발합니다. 성경은 내 영혼을 비추는 맑은 거울과 같이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시된 뜻을 깨닫게 되고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그 말씀을 실천할 힘을 얻게 됩니다.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든든한 인생을 짓는, 슬기로운 목수로서의 삶!
하나님과의 교제로서의 묵상
성경 묵상의 적극적인 의미로서 ‘교제’라는 뜻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화는 소통이 되는 사람과 가능합니다. 언어나 문화가 전혀 다르거나, 심지어 성격이나 기질이 너무 달라도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노력에 따라 어느 정도는 가능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위로부터 거듭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과는 인격적인 대화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떤 말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구도자로서의 묵상은 가능합니다.
성경 말씀은 영적 생명이 있어야 알아듣고 반응합니다. 나는 현재 영적 생명이 있는 거듭난 신자입니까? 아직 거듭남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거듭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요3:8). 거듭남에 확신이 없는 사람은 먼저 복음을 깨닫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처음부터 성경 특히, 복음서를 다시 읽으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설교를 잘 듣기 위해 힘쓰십시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소멸되지 않는 신적 생명이란...
우리 모두가 연약해서 가끔은 넘어지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그 자리에 머물거나, 의도적인 죄, 자범죄를 범한다면 그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신자이든지 아니면 속이거나 스스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3:9[새번역]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고전4: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성경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주의깊게 묵상하며 매일 나에게 비추어보고 적용하며 살아가는 삶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운 삶이 분명합니다. 스쿠걸은, 우리가 거듭날 때 거룩한 성품이 주어지며, ‘이 신적인 생명은 아주 소멸되지 않으며, 불신 세상을 뒤흔들고 압도하는 그런 타락한 정서의 힘에 지배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특징
- 간증 위주였던 기존의 큐티 관련 도서에서 진일보한, 본격적인 큐티 안내서이자 이론서.
- 책에 소개한 이론과 변증에 바탕하여 저자가 직접 겪고 정리한 묵상하면서 얻은 간증 [묵상의 뜰] 수록.
- 성경이 추구하는 구속사적 구원론에서 접근.
- 거듭남 이후, 그리스도인들이 지향해야 할 '새 삶'으로서의 묵상에 집중.
- 현장에서 듣는 듯한 억양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
- 곳곳에 본문을 정리한 메모함 [묵상 point]를 두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본문 전개에 따라 적절한 위치에 보충자료 [묵상 세미나]를 두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독자 대상
- 성경의 풍성한 가르침에 목이 마른 그리스도인.
- 이제 막 큐티를 시작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
- 꾸준히 큐티를 해왔으나 도움이 좀더 필요한 그리스도인.
- 오랫동안 묵상을 해왔지만 삶에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 교회나 사역 단체에서 묵상을 인도하는 교역자 혹은 교사.
- 성경 읽기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고자 노력 중인 그리스도인.
머리말 / 프롤로그
1장. 하나님의 초대 - 성경 묵상, 왜 해야 하는가?
1. 성경, 구원에 이르는 지혜
[묵상 세미나1] 연단한 금과, 흰 옷과, 안약 |[묵상 세미나2] 에녹의 생애를 특징짓는 한 단어, ‘동행’ |[묵상의 뜰] 울지 말라,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
2. 묵상, 구원을 온전케 하는 신비
[묵상 세미나1] 잃어버린 두 아들 이야기 |[묵상 세미나2] 다윗의 생애에 나타난 하나님의 인도 |[묵상 세미나3] 요셉의 생애에 나타난 하나님의 인도 |
[묵상의 뜰] 스바 여왕의 시험
2장. 예수님처럼 - 성경 묵상, 어떻게 하는가?
1.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서 - 준비합시다
[묵상의 뜰] 새 성전에 대한 계시
2. 성령의 인도로, 꼼꼼히 - 읽읍시다
3. 구원의 투구와 진리의 허리띠 - 질문합시다
[묵상 세미나1] 율법에 특심했던 ‘맹인’ |[묵상 세미나2] 힘써 여호아를 알자! |[묵상의 뜰] 하나님의 도구 고레스 왕
4. 깊고, 친밀히, 호흡처럼 - 기도합시다
[묵상 세미나] 성경 묵상과 십자가 |[묵상의 뜰] 네 하던 일을 셈하라
5. 기쁨과 감사로, 겸손히 - 나눕시다
[묵상 세미나] 바울의 고백
3장. 삼위일체 하나님 알아가기 - 적용, 어떻게 하는가?
1. 하나님 자기 계시
[묵상 세미나1] 엠마오의 두 제자 |[묵상 세미나2]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묵상의 뜰] 예수님의 부활
2. 하나님의 구원 사역
[묵상 세미나] 창세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 |[묵상의 뜰] 의로운 해
3. 하나님의 성품
[묵상의 뜰] 두 무화과 나무의 비유
4. 하나님을 묵상한 후의 적용
[묵상의 뜰] 믿음의 시련
5. 묵상한 후 얻은 교훈의 적용
[묵상 세미나1]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묵상 세미나2] 교훈의 구체적 적용 사례 |[묵상의 뜰] 바사 왕 고레스
4장. 나눔은 잔치다 - 나눔, 어떻게 하는가?
1. 구약의 화목제와 나눔의 연관성
2. 묵상 나눔의 유익
3. 나눔의 방법
[묵상의 뜰]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에필로그 / 참고 도서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하게 나누고 있지만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일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이 때에 이를 격려하고 안내해 주는 책이 나와 기쁘다.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듣고 그 말씀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이다.
민경동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이사장)장로
성경 묵상이 한국교회에 도입 된지 어언 30여 년이 넘었으나 만족할 만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큐티 훈련교재를 만나보지 못하였다. 그런 중 문정욱 목사의 새로운 시도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큐티의 맛을 들이고 말씀이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출간되었다. 이것은 나 개인의 반가움을 넘어 한국교회의 큰 유익이 되리라 믿는다.
손희영 (플로리다 게인스빌 한인교회 담임)목사
문정욱 목사는 묵상을 가르칠 뿐 아니라 매일 그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이 시대 진정한 말씀 사역자이다. 그는 묵상을 입으로뿐 아니라 삶으로 가르치는 목회자이다. 그의 삶과 사역에서 녹아져 나온 이 책은 하나님과의 황홀하고 신비한 교제를 통해 우리 신앙을 성숙시키고 능력 있는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
양고훈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사역국장)목사
기다렸던 책이다. 하나님의 인도, 말씀의 인도라는 말은 흔하지만 그 확실한 예를 보기란 쉽지 않았다. 곁에서 저자 문정욱 목사의 삶을 지켜보며 흠모한 사람은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체적으로 인도받은 예들을 보고, 알고 싶어 하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윤경호 (평강교회•기쁨이있는치과원장)장로
신학과 함께 묵상 사역자로서 외길을 걸어온 헌신자의 경륜이 녹아 있다. 성경과 함께한 그의 인생 여정의 깊이와 무게가 느껴지는 책이 될 것 같다. 그의 피와 땀이 밴 수십 년의 결정체를 책 한 권으로 독식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미안할 뿐이다.
이용원 (서울장신대학교 전 총장)교수
성경 묵상은 저자에게 평생의 삶이다. 그래서 그의 글은 힘이 있다. 더욱이 진리의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하는 저자의 균형은 깊은 신뢰를 준다.
이장호 (높은뜻광성교회 담임) 목사
문정욱
수많은 결단의 때마다 말씀 앞에 순종하며 헌신해온,말씀 묵상 사역의 간증들을 쌓은 성경묵상 순회 강사다. 수유제일교회에서 성장한 그는, 한국대학생선교회에 서 예수님을 영접, 늦깎이로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원과 에스라성경연구원(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을 거치면서 신학을 다졌다. 주내 교회와 참누리 교회를 섬겼으며, 하나님의 인도로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지부 총무로 6년 동안 헌신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얼굴을 닦는 일이 힘든 의무가 아니듯, 하나님의 자녀라면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믿는 그는, 그리스도를 닮는 삶의 변화와, 성경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진리’를 소개하는 일에 소명을 두고 있다. 현재 <성경 묵상 학교> 대표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회와 단체 등을 섬기고 있는 그는, 북한산 아래 수유리에서 아내 오수연과 딸 하경, 아들 경준과 함께 살고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 묵상』은 교회의 영적 회복과성장을 돕기 원하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담았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묵상학교 http://cafe.naver.com/3927alive
묵상의 능력 [웃는사람라종렬] 2010-11-25
문목사님을 만나게된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묵상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으로 고민하던중에 노회에서 우연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인도로 만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만남 이후에 저는 성경관, 구원관, 목회관, 설교관, 기도등
많은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묵상의 능력에 대한 체험이며
그 묵상을 몸소 실천하면서 가르쳐 준 문목사님의 영향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개척한 교회에 대한 모든 사역들을 내려놓고
주님이 꿈꾸시는 그런 교회가 말씀공동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목사님을 통해서 눈을 뜨게 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른 이해로
성경을 공부하고, 묵상하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통치와 뜻, 그리고 인도를 따라
순종의 여정을 만들어 가는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목사님의 강의라면 열일을 제쳐두고서 들었습니다.
목회자 묵상나눔 모임에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사님은 가감없이 의사를 표현하기 때문에
때로는 송곳처럼 권면의 말씀이 다가오기도 하고
잘못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한 따끔한 충고도 기꺼이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난 후이면 어김없이 보리밥 산행을 했습니다.
간단한 산행후 땀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로 산중에서 먹는 보리밥은
항상 큰 위로로 다가 왔습니다.
많은 것을 의지하고 도움을 얻던 어느날
훌쩍 떠나게 되었다고 말했을때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른 결정이라고 했고
붙잡을수도 또 그럴수도 없는 상황에서 참 많이 서운했었습니다.
말씀과 묵상, 그리고 성경연구에 대한 도움들
목회에 대한 정도를 향해 걸어가도록 상담자가 되었던 분이었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너무 가까이 온다고 가끔은 밀치기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애정가득한 발로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연단의 시간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목사님의 여정을 통해 일하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 연단과 시련의 시간을 통해 오늘 이렇게 귀한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 책의 출간을 위해 기도부탁을 받았을때부터 기대했던 마음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하여
한달음에 읽어가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지기도하고
눈시울이 적셔지기도하고
이전에 함께 있을때 들었던 강의와 말씀들
그리고 몸소 보여주었던 생생한 묵상의 간증들이 새록새록 생각났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곁에서 보았기에 더 생생했고
그 음성으로 들었던 강의들을 기억하기에
책을 읽는 내내 아멘아멘 깊이 새겼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묵상과 관련된책이 2~30권정도 되는데
항상 묵상에대한 매너리즘과 잘못된 묵상을 경계하고
도전을 받아 가기 위해 모으고 읽었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묵상관련 책보다 내게 깊이 각인되고
또다시 도전이 되고 공감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냥 책이 아니라 문목사님의 삶이 녹아 있는 실제적 묵상의 길을
다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 오셨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또 그렇게 앞으로 살아가겠노라는 결단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와 닿는 부분은
매일 묵상하는 말씀을 통해
삶의 현장과 연계지어지는 적용의 고민들을
타인의 경험이 아닌 목사님 자신의 일과 연관지어 보여준 부분입니다.
그래서 더 그런 묵상이 하고싶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견단의 순간들, 거처를 옮기는 문제, 연단의 과정들
그리고 건강과, 여타의 적용들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멀리 있으나 이 한권으로 그동안의 묵상 노하우를
통채로 먹고 두고두고 또 먹을 수 있어 기쁩니다.
내년초 전교인들과 함께 이 책으로 신년묵상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벌써 구입해서 성도님들에게 나누어주고
두고두고 꼽씹어 지침 삼을 책이라고 강조해 주었습니다.
같은 주, 같은말씀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거룩한 말씀의 공동체 세워져 가는 일들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심겨진 씨앗들이 이제 자라
나무되어가는 일입니다.
묵상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
그리고 묵상에 대해 성경공부로 오해하거나 어려워하시는 분들
묵상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경험이 없는 분들이나
삶의 일상에 연계된 적용이 어려운 분들 모두에게
이해와 도움과 도전을 주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묵상
목사님의 이 책을 통해서 이 땅 곳곳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온전하게 세워지고
교회들마다 거룩한 말씀의 공동체들로 온전해지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귀한 책을 겸손함으로 내어주신 목사님을 축복하며 또한 감사드리고
이 책을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섭리를 또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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