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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3일 장년 셀모임을 마치고

* 하나님은 두세사람이 모인곳에서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이영선 성도님의 합류로 처음으로 셀모임이 세명을 넘어서게 되어습니다.
우연이 아니라 기도의 응답이며 하나님은 이 셀모임을 통해서 건강한 교회로의 꿈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섬기며 교제하며 중보함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시리라 믿습니다.

* 이제 두 날개의 두번째 날개인 소그룹의 새로운 시작이 시작되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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